내기준 무슨 장르든 라이트가 제일 부럽다....

그냥 과몰입하면서 스트레스 심하게 안받고 여러 선수든 팀이든 재밌게 보면서 즐기는게 부러워... 한 때 라이트인 시절 있었는데 그땐 뭘봐도 흥미롭고 신기하고 모든 소식들을 즐겼는데 보다보니 선수 한명 잡고 팀 잡고 이런 순간부터 다 끝남ㅠㅠㅋㅋㅋㅋ현생 살땐 딱 현생살면서 덕질 생각 별로 안드는 것도 신기해ㅋㅋㅋ 난 현생살면서도 덕질 생각 하거든 그거 맺고 끝는거 분명한 사람들 부러움... 뭐든 여러개를 적당히 덕질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