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vo] 익명의 인물과 소브리노가 말하는 이강인 발렌시아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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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In Lee, un friki del fútbol salido de un 'reality show': «Parece que estás con una persona de entre 35 y 40 años» El entorno más próximo del futbolista surcoreano y Rubén Sobrino nos ayudan a conocer al futbolista que quiere fichar el PSG. from RELEVO

익명의 이강인 측근

"이강인이 필드에 있는데도 공을 못 잡는 시절을 봤을것이다"

"이강인보다 더 많이 뛰기만 하는 블랑코, 소브리노 같은 선수들을 중용했고 이강인은 이에 좌절했다."

"피터림은 이강인이 미디어 스타가 될 것이라 말했고 감독들은 반기를 들고 이강인을 이용하기만 했다."

이강인 절친 소브리노

"나는 항상 페란, 막시 고메즈, 강인이랑 함께 다녔는데 페란이 발렌시아에서 힘든 시간을 보낸건 사실이에요"

"라커룸 구성원들이 이강인에게 우호적이지 않았을때가 있었거든요."

"강인이 쉴드쳐주려고 막시랑 함께 라커룸에 있었던것도 사실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