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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꼴) 우리가 오늘 벤클 할만한데 안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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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본기 은퇴식이라서 양팀에서 하하호호 기념사진 찍고 덕담 나누고 했는데 한국인 정서상 이런 날에 벤클하기가 존나 쉽지 않음

    • 줄무늬 썸머유니폼?으로 나온다는거 일정 나왔나요?
      41

      팀스토어에는 아직 글이 없네요ㅜㅜ 예정일 아시는분 있나요?

    • 혹시 취소표에 대해 잘아시는분 있으실까요?
      35

      6월7일에 야구보러 갈려하는데 표가 없어서 그러는데 혹시 여러분들만 아는 취소표 꿀팁 있으실까요? 여러분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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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말했잖아 몬스터월 부셔야한다고 ㅋㅋㅋ

      저거에 막힌것만 벌써 4개다 ㅋㅋㅋㅋ 딱 이 팀만 피해봄 이득 본 적 단 한번도 없다 근데 뭐? 나보고 야알못 이라고? 지랄하네 ㅋ

    • 하주석과 통화 해봤는데 본인도 마음을 내려놓은 느낌이었다.
      하주석과 통화 해봤는데 본인도 마음을 내려놓은 느낌이었다.

      한화는 하주석을 키워야 가을야구 할 수 있다. 유격수 자원과 타격자원 꼭 필요한 자원이다. 훌륭한 자원은 가까운 곳에 있다. 물론 하선수도 피나는 노력이 필요함은 물론이다.

    • 한화, 플로리얼 공백 메울 대체 선수 찾는다 - 스포츠경향

      한화, 플로리얼 공백 메울 대체 선수 찾는다 스포츠경향 https://news.google.com/rss/articles/CBMiXkFVX3lxTFBuU201UGdOWHF4bEVwcVluWnNhTVNsN19oUmFFVTlCS2s1OTRrcWFHRWN0aGxUUkxKdmk4azZDNW1UaENhV3pDU2pXZTh3R0lKbncwaWd3VmJrbksxNnfSAWNBVV95cUxOeE5SUFZ2ZDgwU2Rvcms2X180YnVtbHdGZGQzb2VwcTZaVl85TDQ2dDlUSWw4WkhoUX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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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축구 수준 아시아 5~6위 정도... 이란, 호주 등이 1위 다퉈”

      • 무명의덕
      • 2022.06.10 - 11:52

    세계적 스타였던 적도, 국내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은 적도 없지만 국내 축구인들 사이에서는 이 선수를 모르면 간첩이라는 말이 나온다. 1970년대엔 후배인 차범근 감독과 국가대표로 활약하기도 했다. 바로 박수덕(74) 전 영남대 감독(1986~2005년)이 그 주인공이다.

     

    - 1970년대 초반 국가대표 스트라이커로서 명성을 널리 알렸다. 요즘 세계 축구를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드나.

     

    ▲ 저는 68년도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했다. 70년대에 킹스컵 등을 우승했고, 그때 한국 축구붐이 일었다. 박정희 시절엔 대통령 성을 딴 ‘박스컵’이 등장할 정도였다. 그 시절엔 그랬다(웃음). 킹스컵이 끝나고 한달 후에 곧바로 6회 아시안게임이 열렸다. 한국은 버마와 공동우승을 했다. 그때 저는 대학 다닐 때였는데, 처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거는 영광을 누렸다. 하지만 그때는 그때다. 지금 수준과는 비교할 수 없다. 한국 축구는 많은 발전을 했다. 요즘 손흥민 같은 선수는 우리 선배들과는 비교될 수 없는 선수다. 우리 때는 외국에서 한국이 어디 있는지도 몰랐다. 북한이 66년 월드컵에서 8강에 올랐는데, 다들 북한과 남한이 같은 국가인 줄 알았다. 70년대엔 전지훈련을 남미로 갔었다. 남미에서 원정경기를 했었는데, 우리 축구 수준이 당시 어떠했을 것 같은가. 엉망이었다. 펠레가 태어났다는 브라질의 어느 시골 마을에서 조기축구팀과 우리 국가대표가 경기를 벌인 적 있다. 우리는 브라질의 조기축구팀에게 4골을 허용하고 패배했다.

     

     

    - 현재 한국에서 가장 눈에 들어오는 선수가 있다면. 그리고 우리 축구 수준은 세계 기준에서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나.

     

    ▲ 수준이 높아졌다는 것만 인식하지 선수 하나하나를 들여다 보진 않는다. 선수 한명 한명이 팀을 좌지우지 하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전체 팀 수준을 높여야 한다. 다행히 우리는 월드컵 16강 정도 들어갈 수 있는 수준이다. 그래도 여전히 갈 길이 멀다. 아시아에선 한국을 알아주지만 유럽이나 남미 앞에선 여전히 주눅들 수밖에 없다. 그리고 우리 국민들이 착각할 수 있는데 냉정하게 보자면 사실 아시아에서 우리가 1등이 아니다. 이란이나 쿠웨이트, 호주, 일본 등에게 밀리는 게 현실이다. 실력으로 봐서는 랭킹 5~6위 정도이지 1위는 아니다. 1등을 다투는 국가는 이란이나 일본, 호주 정도일 것이다. 그들은 조직력과 개인기 모두 우리보다 조금 앞서 보인다.

     

     

    - 언제부터인가 주로 외국인 감독들이 국가대표팀을 이끌었다.

     

    ▲ 한국 지도자보다는 아무래도 낫지 않겠는가. 한국도 내부적으로 수준이 오르면 한국인 감독을 쓸 날이 올 것이다. 당연히 한국 사람들이 감독을 맡아야 하는데 아직까지는 외국 감독을 써야 할 것 같다. 한국 감독을 선임하면 많은 사람들이 인맥, 학맥 등에서 비롯된 비리 문제 등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제는 그런 문제보다는 감독의 멘탈이나 자질 문제가 불거지는 것 같다. 사실 한국 감독들이 쓸데없이 잘난 척을 많이 하고 선수들을 주눅 들게 하는 면이 있다. 이런 점들을 보면 운동 문화적인 면에서도 수준이 떨어지는 게 사실이다. 우리 축구 수준을 올리려면 아직까지는 외국 감독을 쓰는 게 옳아 보인다.

     

     

    https://www.google.com/amp/www.weeklyseoul.net/news/articleViewAmp.html%3fidxno=68566

     

    저기 쿠웨이트는 잘못 말씀하셨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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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챔필 오프 팀스토어에서도 팔고 온라인 팀스에서도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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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호의 하소연 듣기&술친구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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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중에보면 사실상 수코같은데 애매 그자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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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유니폼 사이즈 좀 크게나온것 맞습니다 작년 홈 어센틱 똑같은 사이즈랑 비교해보면 좀더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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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넵 어센틱은 찐분홍 하나밖에 안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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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유호텔이라고 광주역 근처에 올해 5월달에 개장한곳 있는데 챔필 걸어서도 갈만헤ㅐ여
      07.15
    • 썸니폼 8월초에 나왔어서 8월초에 나올거같아요
      07.15
    • 아마 8월 초쯤에나 나올것같아요
      07.15
    • 유망주는 아니죠. MVP를 3년차에 받아버렸는데. 앞으로 더 잘할 가능성이 높은 명실상부 리그 탑 타자죠.
      07.15
    • 현시점 제일 기세 올라온 팀 위주로 방송하는게 비야인드의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지난주에 한화 까던 방송 보고 한화팬들도 우리처럼 열받았겠죠 ㅋ
      07.15
    • 저는 구단별 유투브 올스타전 영상 보고 있어요😊
      07.15
    • 무서운곳이네요.. 예전엔 안그랬던거 같은데..
      07.15
    • 신천지같은곳입니다
      07.15
    • 프로필보니 2021년 1월 ~2021년 11월 LG 트윈스 퓨처스(2군 투수 코치) 투수 코치라고 나와 있는데 하다가 짤렸나 보네요. 지금은 대학 야구에서 코치로 활동 하고 계신듯
      06.17
    • 김주찬은 만담 코치 이해 할 수 없는 자리 보직없는 자리를 왜 만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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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14
    • 이원석은 왜 안내릴까요..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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