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동안 터진 일

1. 미슬린타트와 누리 샤힌의 관계가 매우 안좋아짐 - 미슬린타트가 훈련을 방해 했다는데 무슨 방해를 했는지는 나오지 않음

2. 현재 작업 방식은

미슬린타트가 전반적인 스카우팅 시스템 관리, 선수 추천 -> 보드진과 감독 상의 -> 켈이 선수와 구단 접촉, 협상 진행 -> 릭켄 최종 승인

지금 여기서 문제가 된것은 미슬린타트가 독단적으로 선수에게 접촉 및 협상 진행. 셰르키 딜 진행이 순조롭게 진행 되고 있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동시에 누리 샤힌이 셰르키에 대해 의문점을 가지고 있다는 기사가 나온 점 때문에 셰르키를 의심중.

미슬린타트는 과거에도 알렉산더 이삭과 미켈 메리노를 독단적으로 영입한 이력이 있음.

3. 얀 코투는 미슬린타트와의 대화 없이 영입된 선수. 미슬린타트는 얀 코투 영입을 반대

4. 이런 문제 때문인지 보드진들 사이에서도 대화가 전혀 이루어지고 있지 않음

5. 인터뷰에서 미슬린타트는 내부 정보를 기자에게 유출

대충 새벽동안 나온 내용이 이정도.... 짜를 생각까진 없고 징계정도로 끝낸다고 기사 나오는중. 첫시즌부터 이러는거 보면 내치는게 맞지만 개인적으로 켈의 능력이 아직까진 의문부호라 미슬린타트가 필요하다고도 봐서.... 거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