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반좌 마지막 남아있는 루머가

울산은 키퍼 영입에 힘을 쓰고 이적시장 철수할 예정입니다 서울의 유상훈과 고베에 있는 김승규를 놓고 저울질 하고 있으나 김승규의 연봉을 맞춰주기 힘들어 유상훈쪽에 무게가 실립니다

전북은 공격형 미들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즈벡 국대 시디코프와 협상중이고 울산현대 한승규를 영입하고 싶어합니다

FC서울은 안양에서 임대복귀한 전북현대 수비수 김영찬을 관심있게 보고있지만 전북은 우승경쟁팀에 팔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광주FC 공격수 나상호는 전북 이적이 확정입니다 현재 싸인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오피셜이 늦어지는 이유는 현재 선수가 아시안컵에 집중하기 위해 대회가 끝나는대로 싸인할 예정입니다

수원삼성은 올해 선수 영입이 쉽지 않습니다 예산을 줄이고 고액 연봉자들을 정리하고 FA영입만을 노리고 있습니다

울산 이종호는 일본J리그,대구에게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당시 울산썰 x 한승규o 김영찬x 나상호x 수원은 알던거 이종호 J리그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