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은 뉴제너레이션 코어로 디발라

잡고 시작하는게 거의 베스트일듯

비슷한 2선 중앙공미/세컨 스트라이커들

그리즈만,쿠티뉴,주앙펠릭스,이스코,하메스 등등중에 폼이 젤 낫고

나이도 아직27살일정도로 짱짱함

얄궂게도 디발라가 부상일때

유벤투스가 슬슬 수비밸런스 잡아가면서 궤도에 오르는 모습인데

키에사가 완전히 폭발한 작금의 상황에서

디발라까지 100프로 뽑아내면서 키에사랑 조화롭게 공존하기는 좀 빡세지 않을까 싶네요

뉴캐슬은 2선 생막시망과 알미론이 수비진 흔들고 볼운반해주고 나름 파괴적인 모습도 보여주지만 결정적으로 득점력이 저조한게 문젠데

디발라 스탯생산력은 여전해서 뉴캐슬의 고민을 덜어줄 최고의 선택이 아닐까 싶네요 기존자원들이랑 장단점도 상호보완적이고

얘도 높은 주급요구랑 초상권 문제때문에 재계약이 지지부진한데

빈살만의 뉴캐슬행은 일거에 해소해줄 수 있는 최상의 선택지죠

둘다 흰검 스트라이프라 유니폼 위화감도 적을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