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위선양은 사실상 허울뿐일 명분이긴 해. But

실질적으로 올림픽 메달도 국위선양보다는 국가 유공자들하고 같은 논리로 병역면제를 주는거라고 봄.

실질적인 국위선양 등급으로 주는게 아니라 국가를 대표해서 국제대회에서 성적을 냈으니 그에 따른 보상을 주는거지

국가 유공자들도 실질적인 영향력 보다는 사회와 국가를 위해 행동한 것에 의의를 두고 보상을 해주는 것이니까.

논리가 비슷하다는거지 국가 유공자와 국제대회 입상을 동급에 두는거 아니니 오해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