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휠러) 이번 이적시장 케인에 대한 관심을 끝낸 맨유

토트넘이 요구가격을 80m파운드 근처로 낮추지 않는 이상 이 딜의 상황은 바뀌지 않음

맨유는 좀 더 현실적인 타겟으로 회이룬을 선택했으나 이쪽도 아탈란타가 회이룬의 가치를 86m파운드로 수직상승시키면서 상황이 어렵게 변함
맨유는 이 가격의 절반을 할부없이 지불하고 싶어함
대화는 진행중이며 양 측이 타협을 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함